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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 5중 추돌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 5중 추돌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안성=뉴스1) 최대호 기자 = 13일 오전 7시33분께 경기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휴게소 부근에서 5중 추돌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부산기점 서울방향 362㎞ 지점을 달리던 싼타페가 25톤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아 발생했다. 이어 아우디와 5톤 화물차, SM3가 그 뒤를 순차적으로 추돌했다.나눔로또파워볼

현재 사고수습 작업으로 서울방향 차선 일부가 통제되면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토니안의 모친이 오랜만에 ‘미우새’에 등장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지석진, 황제성, 양세찬과 함께 일탈에 나선 가수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파워볼

이날 김종국이 찾은 곳은 토니안의 모친이 운영하고 있는 강원도 평창의 한 식당이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모벤져스는 “너무 반갑다”, “우리도 한번 가야 한다”, “건강해보여서 보기가 너무 좋다”며 크게 반가워했다.

자연 풍경이 가득한 식당에 김종국과 지석진, 황제성, 양세찬은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토니안의 어머니는 이들을 위해 손수 거한 한상을 차렸다.

네 사람은 야채무침과 송어회를 맛 본 뒤 “너무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어머니는 “천국에서 온 물고기다”며 흐뭇해했다.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코미디언 지석진이 결혼생활에 대해 말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종국, 양세찬, 황제성, 지석진이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양세찬, 황제성, 지석진과 함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 네 사람은 경제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지석진은 “난 생활비를 안 준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지석진은 “내가 버는 건 내가 편하게 살자는 주의다. 그래서 서로가 뭘 사는지 별 얘기를 안 한다. 카드 긁으면 나한테 문자 오는 걸 아내가 무척이나 싫어해서 최근에 바꿔놨다”고 설명했다.파워볼사이트

지석진은 “그럼에도 결혼 생활을 20년 넘게 하면서 느낀 건 ‘여자 말을 잘 듣자’다. 성서고 진리다. 그런데 이걸 나중에 깨닫는다”고 했고, 황제성은 “전 아직 그걸 깨닫지 못했다. 그래서 자주 싸우곤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석진은 “주식도 아내가 빼라고 했으면 돈 잃을 일이 없었을 거다. 난 욕먹어도 싸다. 경영학관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OSEN=이인환 기자] 다시 한 번 손흥민(토트넘)이 월드클래스의 실력을 입증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아스날과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를 추가한 토트넘은 승점 52로 아스날(승점 50)을 제치고 8위로 점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출전을 위한 마지막 희망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0-1로 뒤지던 전반 19분 동점골로 리그 10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부상으로 이탈한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어 후반 36분 알더웨이럴트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리그에서 10골 10도움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이 기록을 달성한 것은 EPL 내에서 단 둘 뿐이다. 케빈 데브라위너가 11골 18도움으로 10골 10도움 이상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데브라위너와 함께 ’10-10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토트넘의 현재 성적을 감안하면 손흥민의 활약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54골을 터뜨렸는데 손흥민이 20골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것이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주목하면서 ‘특별한 선수’들만이 달성한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오직 손흥민과 케빈 데 브라위너만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또 다른 축구 전문 통계 업체 ‘스쿼카’ 역시 “손흥민과 데 브라위너만 이번 시즌 EPL서 10골 10도움을 달성했다. 유럽 5대 빅리그를 따져도 7명에 불과”라고 극찬했다.

팬들 역시 손흥민의 실력에 열광했다. 여러 팬은 “토트넘에게 손흥민은 과분한 선수”라거나 “월드 클래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8월 한미연합훈련, 10월 북한 당 창건 기념일 분수령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북한은 미국에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길까. 지난 1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대미 군사 도발을 뜻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다시 언급하면서 북한의 향후 행보가 관심이다. 하반기 북한의 도발과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를 둘러싼 남ㆍ북미 당국 간 치열한 수싸움이 예상된다. 


크리스마스 선물ㆍDVD… 아리송한 ‘김여정 언어’ 

김 제1부부장의 10일 담화문은 2019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변화된 북한의 대미 전략 ‘완결편’으로 평가된다. 미국의 대북 적대시정책 철회를 선결 조건으로 제시해 협상 문턱을 일단 높였다. 북미 비핵화 협상의 문이 닫힌 건 아니지만 상대의 태도에 따라 군사 도발이 언제든 가능하다는 다층적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김 제1부부장은 특유의 ‘이중적 표현’을 통해 군사 도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김 제1부부장이 “미국은 대선 전야에 아직 받지 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될까 걱정할 텐데, 미국의 처신에 달려 있다”고 언급한 게 대표적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지난해 12월 3일 리태성 북한 외무성 미국 담당 국장 담화에서 언급되는 등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같은 대미 전략 도발과 연계된 대명사로 쓰이는 단어다. 다만 북한이 지난해 연말에도 언어 도발 수위만 높이고 실제 도발을 감행하지 않아 이번 담화 표현 역시 ‘단순 경고’라는 시각도 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 행사 DVD를 소장하고 싶다”는 김 제1부부장의 발언도 이중적 메시지로 봐야 한다. 일단 ‘DVD 소장’ 자체에 방점을 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분을 과시한 표현이라거나, 향후 북미 간 물밑 접촉을 뜻한다는 희망적 해석이 있다.

그러나 북한이 2017년 7월 4일 ICBM급인 ‘화성-14형’을 시험 발사한 점도 주목해야 한다. 미국의 독립기념일(7월 4일)을 겨냥한 대미 도발이었던 만큼 이를 환기시키려는 목적도 있기 때문이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북한은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식이라는 최대 행사를 앞두고 있는데, 미국 독립기념일을 참고하도록 DVD를 보여달라는 다의적 표현”이라며 “당 창건 기념일에 맞춰 전략무기를 공개할 수 있다는 대미 압박도 담겼다”고 해석했다.


북미ㆍ남북ㆍ한미관계 8,10월 등 ‘고비’

하반기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북미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해선 몇 차례 고비가 예상된다. 당장 오는 8월 예정된 한미연합군사연습 실시 여부에 대한 한미 수뇌부의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 제1부부장이 대화 재개 선제 조건으로 사실상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북한도 딜레마에 처해 있다. 북한이 북미관계를 대화로 끌고 갈 의지가 강하면 평양종합병원 건설과 같은 경제적 치적을 알리는 데 치중하고, 북미 간 긴장을 높이려 한다면 전략무기 공개에 힘을 쏟을 가능성이 높아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북한도 북미대화는 조심스러운 입장이기 때문에 향후  미국 대선 진행 상황을 보고 대응 수위를 조절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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