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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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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끊임 없이 노력하고,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고 있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핑크빛 설렘을 몰고 왔다.파워볼사이트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OSEN과 만나 자신의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발간 기념 인터뷰를 가진 서동주는 “현재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발간된 서동주의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은 예먁 판매로 출간 전 이미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출간 하루 만에 1쇄가 완판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가정 불화’, ‘이혼’, ‘빈털터리’, ‘백수’, ‘경단녀’ 등의 시절을 겪으며 30대에 홀로 타국에서 ‘이방인’이 된 서동주가 당시 블로그에 올렸던 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정착기를 담은 첫 번째 다이어리, 가족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다이어리에 이어 세 번째 다이어리와 네 번째 다이어리에는 각각 사랑과 ‘서동주 답게’라는 내용이 실렸다.

서동주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동주는 “결혼 전에는 연애를 많이 하지 못했다. 고등학교 때 1번, 대학교 때 1번, 결혼까지 모두 3번을 해봤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이혼 후 많은 사람들을 다양하게 만났다. 연애하는 걸 좋아한다. 사람마다 매력이 다른데, 거기에서 오는 에너지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그게 좋다”며 “연애는 끊이지 않고 했다. 남자들이 많이 다가와주기도 했고, 좋으면 내가 다가가기도 하는 편이다”고 이야기했다.

서동주는 세 번째 다이어리에서 J라는 한 남자를 이야기한다. 친구 H의 하우스파티에서 처음 만남 J의 첫인상은 지극히 한국적으로, 미국에서 건너온 지 얼마 안 된 유학생 느낌이었다고. SNS로 메시지를 주고 받은 후 저녁 식사를 하게 됐지만 핀트가 맞지 않았고, J같은 남자를 만나면 재미없게 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8개월 후, 서동주는 J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하나파워볼

서동주는 J에 대해 “지금도 만나고 있다. 고비가 많았다.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는데, 지금은 만나고 있는 중이다”며 “일반인이기 때문에 말하기가 많이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서동주는 “J와 결혼까지 할 거냐는 질문을 준다면 아직 잘 모르겠다. 신중해야 하는 부분이다. 신중할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 아니냐. 편안하게 생각하고 싶다. 이미 한 번 다녀왔기에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부담도 없다. 흘러가는 대로 생각하고 싶다”고 웃었다.

특히 서동주는 “사랑은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이해 되지 않아도 인정해주고 그런 것들이 쌓여야 하는 것 같다”고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elnino8919@osen.co.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길이 ‘사랑해’라는 표현을 아들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하는 전문가에 당황했다.파워볼엔트리

7월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본색’ 210회에서는 길이 아들 하음이와 함께 심리 상담 센터를 방문했다. 길은 전문 선생님이 보기에 하음이가 어떤지, 앞으로 집에서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했다.

이날 길과 하음이의 놀이 활동, 하음이 혼자 있을 때의 놀이 활동을 전부 지켜본 선생님은 “하음이는 인지발달이 상위 9%, 언어발달이 상위 3%. 똑똑하고 예민하고 섬세한 아이다. 언어적 지능이 탁월하게 우수한 아이로 보인다. 수용, 이해, 표현도 잘 되고 있어 39~40개월 정도로 습득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고 칭찬했다. 또한 아빠, 엄마와의 안정 애착도 잘 형성돼 있었다.

하지만 길의 교육에 있어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계속해서 ‘사랑해’라는 말을 따라하게 시키는 점이었다. 전문가는 말을 따라하는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게 하는 법을 지양하라며 대신 ‘아빠는 하음이를 사랑해요. 아빠는 하음이가 뽀뽀하면 행복해져요’라고 먼저 아빠의 감정을 말하는 법을 추천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정섭이 암투병 완치 판정 내시경 검사를 미루고 ‘복면가왕’ 녹화에 참석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이정섭이 복면가수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곡산장vs귀신의 집’이 두번째 듀엣곡 무대에서 맞붙었다.

귀곡산장은 독보적인 목소리와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자마자 대부분의 연예인 판정단이 정체를 알아차렸다. 

김호중은 “(연예인 판정단에) 개그맨 일권이 형이 안 오셨으면 일권이 형인 줄 알았다”, 김구라는 “귀곡산장 님의 한 소절 들었을 때 20대 아이돌 빼고는 95% 빼고는 다들 알 수 있었다”, 윤상은 “귀곡산장은 목소리가 지문 같았다. 우리 정신이 전부 귀곡산장에 쏠려 있었는데, 귀신의 집도 베테랑인 것 같다”고 예상했다.

투표 결과, 귀신의 집이 승리하면서 2라운드에 진출했고, 귀곡산장의 정체는 ‘챔기름의 아이콘’ 배우 이정섭이었다. 

대선배 이정섭을 보자, 신봉선은 “지민 언니 뭔가 울컥하죠? 나 슬프다”라며 “선생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술인”이라고 말했다.

이정섭은 “내가 오늘 무척 용기를 내서 나왔다. 나보다 어르신들도 여기에 나와서 시청층도 많이 넓어지고, 우리도 일요일 저녁에 좀 즐기자”고 했다.

이정섭 성대모사의 1인자 안일권은 “과거 선생님께서 홈쇼핑에서 스쳐지나가는 말씀으로 ‘챔기름’이라고 한 걸 캐치해서 썼는데, 나중에 선생님이 나한테 ‘챔기름이 아니고 챙기름’이라고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배우 외에도 요리 연구가로 활동 중인 이정섭은 연예인 판정단 중에서 밥 한끼 대접하고 싶은 사람으로 김호중을 선택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가장 낯선 사람이 김호중”이라며 “아마 팔도 김치는 다 먹어본 것 같은데, 내 김치는 서울, 경기 중부식이다. 하나 드리겠다. 그런데 김호중 씨가 고향이 울산이라 서울 김치 맛을 제대로 알까 모르겠다”며 웃었다.

김성주는 “이정섭 씨가 몇 해 전에 암투병 소식이 전해져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셨다”라며 건강 상태를 물었고, 이정섭은 “사실 오늘이 완치 판정을 받는 내시경 검사가 있는 날이다. 그런데 ‘복면가왕’ 녹화 때문에 미뤘다. 방송 보실 땐 이미 완치 판정이 났을 것 같다”고 답했다. 

다행히 이정섭은 ‘복면가왕’ 녹화 이후, 7월 21일 완치 판정을 받았고, 뜻깊은 무대까지 선사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최여진이 12년 만에 마련한 한강 뷰 서울 집을 두고 대부분의 시간을 가평에서 보내는 이유를 공개했다.

7월 2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가평에서 보내는 최여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여진은 현재 2일을 서울에서, 5일을 가평에서 보내는 2도 5촌 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별한 일이 없을 경우는 가평에서 운동하고 자연과 함께 힐링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여진은 “20대 때는 성공에 대한 열망이 컸다. 우리 집안은 내가 일으키지 않으면 일어설 수 없겠다는 마음이 강해서 젊음을 일에 매진했다”며 “악착같이 일하다보니 눈도 사납게 변했었다. 여기서는 모든 걸 다 집어 던지고 인간 최여진으로서 삶이 가능한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가평 일상에서 최여진은 마치 여행지 숙소 같은 작은 방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곳에서 최여진은 수상 스키 감독 부부의 일을 도와주고 하루 세 끼를 같이 먹으며 가족 같이 살고 있었다.

수상 스키를 타고 잠시 휴식을 취하던 최여진은 서울 집은 청소해놨냐는 감독의 질문에 “서울 집 청소 대충 다 했다. 거기는 크게 어질러 놓는 게 없다”며 “서울집이 홀라당 타도 지금 필요한 게 없다. 옷도 필요 없다. 지압 슬리퍼 하나만 있으면 된다. 여기 있으니까 다른 게 필요없다”고 답했다.

최여진은 외국에 살던 시절 집이 없어 계속 쫓겨 다니듯 이사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12년 동안 한 집에서 월세 살았다. 원래의 목표는 평생 동안 엄마의 행복이었다. 신인 때 모은 돈으로 어머니 집을 먼저 사드렸다”며 “좋은 집이 저의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갖고 나니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더라. 집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 챙겨주는 사람, 따뜻한 온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가평의 집이 행복한 집인 것 같다”고 달라진 가치관을 밝혔다.

다음 날 최여진은 빨래감을 들고 서울 집으로 돌아왔다. 서울 집은 널찍한 거실, 침실과 함께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이었다. 집에 오자마자 빨래를 돌리고 샤워, 청소를 한 최여진은 제대로 차려 먹었던 가평에서와 달리 인스턴트로 혼자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했다.

최여진은 “서울에서는 만나는 사람도 없고 밥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오롯이 저 혼자 하다보니까 허무하더라”고 쓸쓸해했다. (사진=tvN ‘온앤오프’ 방송 캡처)

김수현의 오열연기가 보는 이들을 울렸다.

7월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2회(극본 조용/연출 박신우)에서 문강태(김수현 분)는 고문영(서예지 분)과 비극적인 상황에 오열했다.

문상태(오정세 분)는 다른 환자 간필옹(김기천 분)을 도우며 제 트라우마와 마주할 용기를 냈고, 모친 살인범이 하고 있던 나비 브로치의 모양을 말했다. 문강태는 나비 두 마리가 겹쳐진 독특한 나비 브로치가 고문영 가족사진에서 본 고문영 모친이 하고 있던 것임을 알고 경악했다.

문강태는 오지왕(김창완 분)에게 “원장님, 저희 엄마를 죽인 나비가 문영이 엄마인 거 같아요”라고 말했고, 오지왕이 “확실해?”라고 묻자 문강태는 “확실할까봐 무서워요. 차라리 제가 잘못 안 거였으면. 아예 아무것도 몰랐으면 좋았을걸. 너무 잔인하지 않아요? 나 이제 겨우 좀 숨이 쉬어지는데. 이제 남들 사는 것처럼 살고 싶어졌는데”라며 오열했다.

문강태는 “그 빌어먹을 나비 때문에 내가 그동안 얼마나 바닥을 기면서 살아왔는데. 그런데 그 나비가 어떻게 그 여자 엄마일 수가 있어. 만나면 정말 찢어죽이고 싶었는데 이제 그럴 수가 없어요. 우리 엄마랑 형에게 미안해서 어떡해요. 형한테 대신 싸워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내가 도망치지 말자고 그랬는데. 거지같은…”이라며 무릎 꿇고 좌절했다.

또 문강태는 “도망치고 싶어. 나처럼 괴롭지 않게 문영이는 아무것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아무 상처도 안 받고 남의 감정 따위 신경도 안 쓰고 그냥 속이 텅 빈 깡통이었으면 좋겠어요”라며 고문영을 걱정했다.

문강태가 모친 살인범 정체를 알게 된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도 고문영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더한 대목. 이후 문강태는 고문영에게 거리를 두다가도 가족사진을 찍자는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함께 사진을 남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더 짠하게 만들었다.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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