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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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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이종격투기 출신 배우 육진수가 아들의 반전 있는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파워볼

28일 저녁 9시 30분 방송될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배우 육진수의 아들 지원이의 영재성과 천재성이 발견, 부모님과 전문가들의 감탄이 이어진다.

공부와 피아노 모두 재능을 보인 지원이는 남들보다 빠른 학습 처리 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지원이에 엄마 이한나는 “‘혹시 커닝하니?’라고 물어본 적 있다”라며 솔직한 반응을 숨기지 않아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중학교 2학년인 지원이가 심심할 때 풀기 위해 고등학교 수능특강 문제집을 구입, 흥미롭게 풀고 있는 사실이 공개된다. 화면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아들의 비밀에 육진수 부부는 얼떨떨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지원이의 학습 수준을 확인한 전문가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처음으로 ‘공부가 머니?’를 찾은 교육 컨설턴트 이지원 전문가는 “영재성 혹은 천재성이 있는 것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가 하면, 이병훈 전문가는 “대치동 엄마들이 보면 부러워할 모습이다”라며 흐뭇함을 내비친 것. 특히 이병훈 전문가는 지원이의 집을 직접 방문, 학습 환경과 공부 패턴 체크 등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외에도 피아노 실력에 이어 이과형 두뇌까지 탑재한 지원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영재성 있는 아이들의 특징과 취약 포인트, 영재 교육 전 체크사항 등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초특급 솔루션을 진행한다고 해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융합 인재 지원이를 향한 전문가들의 조언과 스페셜한 방문 솔루션은 28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김재우가 조유리와 ‘동상이몽2’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김재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레부부가 가장 먼저 하고싶은 말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입니다. 그간 여러분들이 걱정하며 보내주신 메세지들을 읽으며 목놓아 울기도 또 놓쳤던 마음을 다시 잡기도 했습니다”라는 글을 작성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그는 “아직은 너무 부족하고 평범하지만 세상 밖으로 나온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함께해주세요… 쌴티쌴티 #오늘밤11시10분#동상이몽”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방송 말미 예고에는 두 사람이 눈물을 쏟았고, 조유리는 “‘우리 좀 있으면 세 명이 되는구나’ 했는데, 내 잘못이 아니면 누구 잘못인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김재우는 “우리는 목숨보다 소중한 걸 잃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재우는 지난 2013년 3월 두 살 연하의 은행원 조유리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8년 10월 30일 득남, SNS로 기쁜 심경을 드러냈던 김재우는 돌연 SNS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해 4월, 5개월 만에 근황을 전한 김재우는 “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라며 “저에게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7월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 9회에 15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절친 방송인 홍석천과 가수 왁스가 출연했다.엔트리파워볼

이날 홍석천은 “이뤄질 수 없지만 가깝고 오래갈 수 있는 아주 묘한 커플이다. 영혼의 와이프라고 하고 있다”고 왁스를 소개했다.

두 사람이 어떻게 친해졌냐는 붐의 물음에 홍석천은 “극과 극이라 잘 맞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이수근은 “만나면 주로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고 물었고 왁스는 “남자 얘기를 되게 많이 한다. 그런데 얘기만 하고 정작 아무도 소개시켜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좋은 남자를 자꾸 형이 만나니까 그런 것 아니냐. 소개를 해 줘야지 형이”라고 응수했다. 이수근 반응에 홍석천은 “(왁스에게) 남자를 소개해 줄까 생각도 했는데 그럼 나를 떠나잖아. 내가 못 견뎌서 15년 동안 아무도 소개를 안 해줬네”라고 털어놓았다.

이날 이수근은 “상암동에서 막국숫집 하는 잘생긴 수철이 형 소개해 주고 싶다”며 친형과 왁스를 이어주려 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N ‘전국민 드루와’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월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년지기 선후배 사이지만, 정반대 성격을 가진 안정환과 이영표의 신선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7월 27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과 이영표의 무인도 생존기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2부작 파일럿으로 편성된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안정환과 이영표가 무인도에서 자연인과 함께 살아보는 극한 생존기를 담은 프로그램.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주역이자 20년 우정을 자랑하는 안정환과 이영표의 첫 동반 예능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은 가장 깍듯한 관계라는 1살 터울 선후배 사이. 오랜 시간 인연을 맺어왔지만, 마냥 편한 관계는 아니었다. 심지어 성격과 성향까지 정반대였다.

이날 안정환과 이영표는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바다 낚시를 하고, 산더덕을 캐기 위해 온 산을 휘젓고 다니는 등 극한의 생존기를 그려냈다. 그라운드에서는 찰떡 호흡을 자랑했지만, 무인도에서는 손발이 전혀 맞지 않는 두 사람이었다. 영리한 플레이 덕분에 ‘초롱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영표가 의외의 허당미를 드러냈기 때문. 재빠르게 식사 준비를 하는 안정환과 달리, 이영표는 불 피우는 방법도 몰랐고, 손 대는 것마다 어설펐다.

그럼에도 이영표는 여유롭게 경치를 감상하는 등 느긋한 모습으로 안정환의 속을 태웠다. 안정환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한숨을 쉬며 “축구 좋아하는 분들은 알 거다. 영표가 영리해서 ‘초롱이’였다. 그런데 쟤가 왜 저렇게 됐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대표팀 활약 당시 속내도 털어놨다. 안정환은 “너랑 선수 생활을 오랫동안 같이 했지만 궁금한 게 많았다. 옛날 이야기지만, 2002년 당시 넌 다른 길을 가고 있었다”며 “대표팀에 있을 때 선수들이 너를 싫어했다. 나쁘다는 게 아니라 조금 달랐다. 네가 너무 성실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이영표는 씁쓸한 표정으로 “내가 고지식한 면이 있었던 것 같다. 운동선수는 무조건 성실해야 된다는 교육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반면 안정환은 감독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선수였다. 이영표는 안정환이 “나를 좋아하는 한국 감독은 한 명도 없었다”고 고백하자 “내가 형을 고등학교 때 처음 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첫 번째로 형의 생김새를 보고 놀랐고, 두 번째로 형이 정말 싸가지 없이 공을 차서 놀랐다. 그래서 형이 시기의 대상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VCR을 보던 김병지는 “상대 팀이 ‘싸가지 없이 공을 찬다’고 말하는 건 ‘창의적인 플레이를 한다’는 칭찬이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처럼 안정환과 이영표는 같은 길을 걸어온 듯 보였지만, 성격도 성향도 정반대였다. 대표팀에서 오랜 시간 한솥밥을 먹었고, 나이도 경력도 비슷하지만, 의외로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비즈니스 관계였던 것. 이런 두 사람이 극한의 상황에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흥미와 공감을 유발했다.

시청률 역시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8.6%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전작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가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6.1%)보다 높은 수치. 방송 말미 이영표가 다음 여행 파트너로 박지성을 지목한 가운데, 정규 편성 청신호를 켠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색다른 조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오게 될지 주목된다.(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제공|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 제공|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첫 방송부터 단숨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던 MBC 파일럿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현정완, 이하 ’안 다행‘)가 이번엔 10% 가까운 시청률로 안방 판도에 파문을 일으켰다.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9.5%(2부,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안정환, 이영표가 자연인과 함께 더덕을 캐는 모습이 분당 최고 시청률 10.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휴대전화와 전기도 통하지 않는 무인도 ‘황도’에 사는 자연인과 만난 안정환X이영표의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지난주 방송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선후배의 앙숙 케미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바다낚시를 하고, 산더덕을 캐기 위해 온 산을 휘젓고 다니는 등 한층 더 열악해진 무인도의 극한 환경 앞에서 반전 케미를 선보였다.

그 반전의 중심은 단연 ‘이영표’. 그동안 영리하고 총명한 브레인의 이미지로만 인식되던 ‘초롱이’ 이영표였지만 선배인 안정환 앞에선 달랐다. 무인도 생활이 체질인 듯 모든 걸 척척 해내는 안정환과는 달리 손대는 것마다 어설펐다. 이날 낚시로 얻은 노래미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로 한 안정환은 이영표에게 요리에 필요한 칡 줄기를 따오라고 시켰다. 하지만 안정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이영표는 몇 번이고 안정환에게 되물었고, 겨우 찾은 칡 줄기 앞에서도 느릿느릿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매운 연기와 싸우며 노래미를 굽던 안정환의 속 타는 마음과는 달리 느긋하게 촛불 점화식을 하며 경치를 감상하는 다른 반전 면모를 보였다.

이영표의 이 같은 ‘허당 매력’은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장식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올랐고, “이영표가 예능인보다 웃기다”, “말 그대로 허당 0표”, “안정환 잡은 영표” 등 시청자들의 댓글 반응 또한 뜨거웠다.

‘안 다행’을 통해 ‘안데렐라’라는 별명을 얻은 안정환의 반전 매력 역시 화제다. 후배인 영표에게 쉼 없이 잔소리를 퍼붓는 ‘투덜이’처럼 보이지만, 모든 것이 서툰 이영표를 대신해 장작을 패거나, 매운 연기를 마시면서도 끝까지 불을 지피는 등 궂은일을 도맡아 했다. 또한, 홀로 산 정상에 올라가 자신을 내려다보며 “정환아~”라고 반말을 외친 이영표를 향해 느닷없이 손 하트를 그리는 등 ‘츤데레’ 매력을 보였다.

▲ 제공|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 제공|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X이영표의 절친 케미는 ‘2002 한일월드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무르익었다. 안정환은 “대표팀에 있을 때 선수들이 너를 싫어했다. 너무 성실해서 안 좋아했다”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고, 이영표는 “내가 고지식했다. 어릴 때부터 받은 교육 때문인 것도 같다”고 인정했다. 또한, 두 사람은 ‘이탈리아전 골든골’에 대한 비밀도 폭로했다. 안정환은 당시 골든골을 어시스트했던 이영표를 향해 “그때 나를 보고 공 준거 아니지?”라고 물었고, 이영표는 “사실 형이 골을 넣을 줄 몰랐다”고 폭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안 다행’ 다음 촬영 주자로 ‘박지성’이 거론됐다. 이영표는 “황도에 함께 오고 싶은 사람은 누구야?”라는 안정환의 질문에 바로 “박지성”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2부작 파일럿으로 방송된 MBC ‘안 다행’은 오지에 살고 있는 자연인을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절친들의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신선한 조합과 화려한 볼거리로 2회 만에 시청률 9.5%를 달성한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과연 정규 편성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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