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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이 6살 딸이 자신의 홍보대사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8월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이영은이 출연했다.

서장훈이 “딸이 엄마 홍보대사라고?”라고 묻자 이영은은 “마트 같이 가면 사람들이 절 알아보면 남편은 같이 가도 다른 일행인 척 한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쑥스러워 하는 구나”라며 이영은 남편의 심리를 이해했다.

이영은은 “(사람들이) 꼭 저를 보고 옆 사람을 아래위로 훑고 그게 부끄럽고 싫고, 자기를 보면서 실망한 눈빛 느낌이 있어 싫다는 거다. 그래서 사람들이 절 알아보면 좀 빠져 있는다”며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이영은은 “다른 아줌마들이 알아보고 ‘어?’ 이름이 긴가민가하면 딸이 ‘이영은이예요’ 한다. ‘맞아요, 거기 나와요’ 하면서 이야기 한다”고 남편과 사뭇 다른 딸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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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장동민이 희귀병을 앓는 누나를 언급했다.파워볼실시간

8월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개그맨 장동민과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한 배우 김선경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장동민의 넓은 인맥과 속 깊은 마음씨를 칭찬하자 그는 “할머니의 영향이 크다. 초1 때부터 할머니 손에 자랐다. 부모님이 돈을 벌기 위해 다른 곳에 사셨다”고 털어놨다. 장동민은 “부모님이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했는데 테이블 두 개 합쳐놓은 정도로 좁은 판잣집에 살았다. 얇은 합판으로 된 지붕이어서 쥐가 다니는 소리가 나고 가끔은 얼굴에 쥐가 떨어지기도 했다. 비가 오면 밥그릇이고 냄비고 받쳐놓고 쭈그리고 앉아 있어야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판잣집에 사니까 유치원은 꿈도 못 꿨다. 결국 부모님이 할머니와 함께 살 반지하 집을 얻어주셨다. 거기서 할머니, 삼촌과 누나 2명과 함께 살고 부모님은 다른 곳에서 일을 하셨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어머니와 다시 같이 살게 됐다. 엄마는 도시락을 싸주고 새벽 4시반에 출근했다. 퇴근하고 돌아오면 10시 반이었다. 엄마가 너무 좋았지만 눈치를 봤는데 아닌 척 하려고 일부러 막 대했다”고 털어놨다.

장동민은 “부모님이 너무 열심히 일하셨다. 어머니는 남자가 할 법한 공사장 막노동을 하셨다. 방탕하게 사셨다면 가난에 대해 원망이라도 했겠지만 그럴수 없었기에 내가 돈을 벌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결국 개그맨 공채 시험에 합격한 뒤 집에 가서 바로 ‘일 그만둬’라고 선언했다. 또 신용카드를 한장씩 만들어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큰 집에 사는 게 소원이라는 얘기에 일주일 후 60평 아파트를 월세로 계약했다. 욕심이란 게 끝이 없어서 지금은 건물만 150평인 3층 전원주택을 지어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희귀병에 걸린 누나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어렸을 때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누나가 엄마였다. 엄마처럼 다 챙겨주고, 학생 때는 일해서 내 뒷바라지 다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누나가 25살 때부터 갑자기 희귀병을 앓았다. 신경계통, 류머티즘 계열의 희귀병이었다”며 “내가 군대에 갔다 온 사이 갑자기 병세가 악화됐다. 처음에는 병명을 알 수가 없어서 굿을 했는데 몸이 나아지지 않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병원을 다 다녔다. 온갖 검사를 다 해보고 누나의 병명을 알았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어머니와 누나를 향해 “좋은 여자 만나서 빨리 결혼할 테니까 나한테 너무 미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껏 받은 사랑에 10%도 못했다. 앞으로도 우리 행복하자”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선경은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2020년 최고의 화제작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다경 엄마 엄효정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김선경은 “대본 연습할 때부터 잘 될 줄 알았다.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와’라고 했다. 감독님한테 시청률 30% 나올 것 같다고 했는데 결국 28.3%라는 시청률을 찍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엄효정 캐릭터를 위해 의상비를 많이 썼다”며 “한 회당 의상비를 200만~300만 원 정도 썼다. 제 개런티에 비해 옷 값이 많이 들어갔다”며 웃었다.

김선경은 1989년 드라마 ‘비극은 없다’로 데뷔한 후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서슬 퍼런 악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김선경은 “그동안 악역을 많이 맡았다. 한 만명은 죽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선경은 데뷔 계기에 대해 “원래는 연예인에 관심이 없었다. 종교음악 성악을 전공했는데 ‘사랑은 꽃피는 나무’ 운군일 감독님한테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그 당시 가짜 PD들이 많아서 감독님을 사기꾼으로 몰았다. 속이는 줄 알았다”며 “그 당시 집안이 가난했다. 학업을 잠시 쉬고 돈을 벌기 위해 배우 오디션을 봤다. 그렇게 영화 ‘비극은 없다’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이 이북에서 내려오셨는데 너무 착하셔서 보증이란 보증을 다 섰다. 형편이 너무 어려워지자 3자매 중 막내인 저를 할머니한테 맡겼다. 4살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할머니와 살았다. 그래서 어머니와 산 기간이 10년밖에 안 된다”고 가슴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사진=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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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미정 기자 =박찬숙이 농구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 박찬숙이 출연했다.

이날 박찬숙은 “어릴 땐 운동에 대한 생각을 못했다. 공부가 재밌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혹시 운동하고 싶은 생각 없냐’고 하더라. 당시 제가 반장이었는데 ‘저는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었다”고 털어놨다.FX마진

이어 박찬숙은 “그런데 체육 선생님이 찾아와서 농구를 해보라고 하더라. 단번에 거절을 했다”며 ”저랑은 대화가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지, 선생님들이 몰래 부모님을 만났다. 얼마나 따라다니며 설득을 했으면 저는 생각도 없는데 부모님이 ‘농구 한번 해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박찬숙은 “친정 어머니가 화끈한 성격이시다. 키가 180cm 정도로 크시다”며 “아버지는 김학래 씨처럼 외소하고 아담하셨다. 어머니보다 아버지 키가 더 작으셨다”고 말했다.

[OSEN=연휘선 기자] ‘숏터뷰’에 이어 ‘빵터뷰’다. 코미디언 양세형이 ‘백파더 확장판’에서 백종원도 웃게 만든 ‘빵터뷰’를 선보였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백파더 확장판’ 4회에서는 양세형의 ‘빵터뷰’가 꾸려졌다. 

양세형은 SBS 모바일 예능 ‘숏터뷰’에서 기발한 인터뷰 방식을 시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클로즈업을 넘어 상대방의 모공이 보일 듯 가까운 거리에서 인터뷰를 시도한 ‘초밀착 인터뷰’는 물론, 아슬아슬하게 수위를 넘나뜨는 깐족거림이 양세형의 장기였던 터. 양세형은 ‘숏터뷰’를 통해 SBS 연예대상에서 막간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백파더’ 제작진이 ‘백파더 확장판’에서 양세형의 인터뷰 재능을 십분 발휘하게 만들었다. 이번엔 ‘빵터지는 인터뷰’, 일명 ‘빵터뷰’였다. 실제 ‘빵’을 인터뷰 테이블 위에 둔 채 막간 인터뷰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 짧은 순간 오직 양세형의 재치와 입담 만으로 인터뷰를 이끌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었다.

이 가운데 양세형은 처음 시도하는 ‘빵터뷰’임에도 전혀 기죽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제작진에게 “내가 빵을 만지면 박수를 치고 환호해달라”고 주문하고 싸인을 맞추며 인터뷰 현장을 쥐락펴락했다. 심지어 인터뷰 대상이 ‘백파더’ 백종원이라는 말에도 자신이 인터뷰를 해주는 양 도발적인 태도를 취해 폭소를 자아냈다. 양세형 표 깐족거림의 시작이었다.

이에 그는 평소 백종원에 대해 묻는 질문에도 심사숙고 하더니 “나쁘게는 생각 안 했던 것 같다”고 짧게 답하며 웃음을 더해싿.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게스트인 백종원이 스튜디오에 오지 않자 빠르게 돌변했다. 그는 “많이 늦으신다. 백종원인 건 알겠는데 늦는 건 예의가 아니지”라며 언짢아하며 한번 더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 

마침내 백조원이 등장한 순간, 양세형은 얼굴은 백종원을 향하면서도 손은 자연스럽게 빵을 잡았다. 이에 백종원의 등장 만으로도 스태프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백종원은 평소나 다름 없는 ‘백파더’ 스태프들이 전과 다른 태도를 보이자 순간 당황했다. 이에 양세형에게 “뭐하는 거냐”, “이거 뭐 하는 거지?”라고 질문을 쏟아냈다. 

하지만 양세형은 백종원의 질문이 나올 수록 보이지 않게 빵을 잡으며 스태프들의 환호를 키웠다. 결국 백종원은 영문을 모른 채 너털웃음을 지으며 양세형 표 ‘빵터뷰’에 임했다. 

본격적으로 인터뷰가 시작되자 양세형 표 수위를 넘나드는 질문들이 쏟아졌다. 그는 백종원에게 “가장 최근에 키스한 게 언제냐”고 첫 질문부터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백종원은 금세 “어제 했다”고 당당하게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양세형이 “얼마나 하셨냐”고 묻자, 이내 백종원도 너털웃음을 지으며 식빵 봉지를 양세형에게 던졌다. 결국 백종원은 “빨리 준비해”라며 ‘백파더’ 생방송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떠났다. 

인터뷰 시간은 짧았지만 그 존재감 만큼은 강력했던 상황. 양세형은 백종원이 떠난 뒤에도 다음 ‘빵터뷰’를 기약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빵터뷰’가 ‘백파더 확장판’의 고정 코너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김재우 아내 조유리가 특급 내조를 펼쳐 김재우가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한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홈쇼핑 촬영을 앞둔 김재우를 위해 아내 조유리가 내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우는 홈쇼핑 촬영 준비를 위해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아내 조유리는 매니저가 없는 김재우를 위해 헤어 메이크업부터 코디까지 자처했고, 홈쇼핑 모니터링까지 해주는 등 ‘일일 매니저’의 역할을 해냈다. 특히, 조유리는 일반 홈쇼핑에선 볼 수 없는 파격 분장과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까지 제시하며 김재우를 변신시켰다. 이후 촬영 현장에서 김재우를 본 쇼호스트들은 역대급 분장과 기발한 아이디어에 “대박이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홈쇼핑 촬영에 들어간 김재우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매일 카레만 먹다가 다른 음식을 먹으면 눈이 뒤집힌다. 그래서 체할 때가 많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조유리는 소화가 안된다는 남편의 말을 기억해 소화제를 챙겨왔다. 또한 김재우는 배우 김수미와 함께한 홈쇼핑 촬영에서도 ‘먹방’을 찍다 눈물을 보였다. 숨어있던 아내를 발견하고 “이런 모습 보여줘서 미안하다”고 말했고 조유리는 “아니야. 엄청 예뻐”라며 칭찬했다. 김재우는 “오빠 이러고 있어도 괜찮냐”고 물었고 조유리는 “정말 예쁘다”라고 말했다. 결국 김재우는 바닥에 주저앉아 또다시 눈물을 훔쳤다.

김재우는 2년 전 돌연 모든 방송을 하차하고 홈쇼핑에만 출연한 이유가 오직 아내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은 나가게 되면 근황을 묻지 않나. 근황을 말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말하게 되면 아내에게 안 좋은 상황이 생길 것 같았다. 하던 일을 모두 내려놓고, 홈쇼핑에 도전하게 됐다. 새로운 시도였다”고 전했다.

이날은 개그갬 박성광과 이솔이 예비부부의 웨딩드레스 고르기도 전파를 탔다. 박성광은 분홍색 턱시도를 입었고 이솔이는 오프숄더형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박성광은 “너무 파인것 같다. 얼마큼 가릴 수 있냐”며 웨딩숍 직원에게 물었다. 하지만 이솔이는 “지금 여름이지 않나. 나는 살짝 드러내고 싶다”며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송창의 오지영 부부는 송영규 부부와 식사를 했다. 송창의는 “내가 97학번이고 형이 89학번 선배님이다. 처음 드라마 ‘신의 저울’에서 만났는데 너무 잘 해주셨다”고 말했다. 송영규는 “정말 고마웠던 게 송창의는 그때 주인공이였고 난 신인이나 마찬가지 였다. 생활도 어려웠었는데, 창의가 되든 안 되는 항상 다른 작품에 날 추천해줬었다. 신경써줬던게 지금까지도 고맙다”며 속내를 전했다.

이들은 송창의 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송창의와 송영규는 함께 춤을 추기도 하고 듀엣송도 부르는 듯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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