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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태리가 역대급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동행복권파워볼

김태리는 8월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제작보고회를 통해 올백 머리에 선글라스까지 역대급 비주얼 변신 뒷이야기를 전했다.

어떻게 적응했냐는 말에 김태리는 “조성희 감독님이 10년 이상 준비하면서 비주얼을 이미 머리 속에 갖고 계셨다”며 “선글라스까지 머리 속에 그려 놓고 계셨던 것이어서, 저는 적응만 하면 됐다”고 말했다.

또 안하무인 장선장 캐릭터의 성격에 대해 “더럽고, 거칠다”며 “영화 내 모든 인물들이 ‘쟤는 건들면 안 돼’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캐릭터”라고 귀띔했다. 이에 “적응 기간이 많이 필요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9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사진=㈜메리크리스마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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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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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올해 여름 극장가의 빅3인 ‘반도’ ‘강철비2: 정상회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사이에서 복병으로 떠오른 영화가 있다. 바로 지난 12일 개봉한,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주연의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이다. ‘오케이 마담’은 개봉 즉시 2위에 안착해 개봉 5일만에 70만 관객을 돌파, 17일 기준 누적관객수 77만9430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을 기록했다.파워볼게임

‘오케이 마담’은 한국 최초 기내 액션을 소재로 한 영화로,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평범한 부부가 그간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다. 언론시사회 직후 엄정화의 통쾌한 액션과 박성웅을 비롯한 배우들의 코미디 연기, 높은 웃음 타율, 매끄러운 만듦새 등으로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오케이 마담’은 전작인 스릴러 영화 ‘날 보러와요’로 흥행에 성공한 이철하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다. 그룹 god ‘거짓말’ 등 유명 스타들의 뮤직비디오 찍고 문근영과 고(故) 김주혁 주연의 ‘사랑따윈 필요없어’, 다큐멘터리 ‘안녕?! 오케스트라’ 등을 연출한 이철하 감독은 그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오케이 마담’ 역시도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힌 이철하 감독. 그를 만나 ‘오케이 마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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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인터뷰】①에 이어>

-올 여름 유일하게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인 영화이기도 하다.

▶’날 보러와요’ 때도 마찬가지였고. 제작사 대표님도 여성 분이고 여성의 서사를 쭉 같이 응원하며 만들어왔는데, 지금은 여성과 남성 구별이 중요한 것 같진 않다. 관심 갖고 지켜보고 노력하고 있는 게 여성 영화인데 저 또한 때로는 편협적인 생각에 갇히는 것 같다. 그래서 여성 영화이긴 하지만 ‘여성이기 때문에’ ‘아줌마, 엄마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걸 비틀고 싶었다.동행복권파워볼

-엄정화 박성웅의 케미도 호평을 받았다. 박성웅의 애드리브도 돋보였는데, 촬영 현장 분위기가 자유로웠나.

▶박성웅 배우만 자유롭게 애드리브를 했었다. 엄정화 배우는 박성웅 배우의 애드리브에 대한 리액션을 보여줬다. 박성웅 배우도 대본은 있었지만 애드리브가 허용된 이유는 리딩 때부터 정말 여러 재주를 많이 보여주셨다. 리딩 때부터 정말 웃음을 많이 주셨다. 정말 아이디어가 너무 뛰어났다. 박성웅 배우가 법대 출신이지 않나.(웃음) 정말 스마트하다. 곧고 바르고 건강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더라. ‘이건 아재개그 아니야?’ 하는데 저는 똑똑하기 때문에 그런 개그도 나온다고 본다. 사실 잔재주나 즉흥적인 걸 원하지 않았지만 박성웅 배우는 본인이 많은 공부를 해와서 애드리브를 했다. 또 박성웅 배우가 저와 비슷한 나이이기도 하고.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의 소통이 컸다. 이 영화를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너무 잘 알았다. 실제 부부가 밖에서 보이는 모습과 안에서 보이는 부부 케미가 다르단 걸 잘 알고 있더라. 남편들이 집에선 아이가 되는 모습을 재밌게 보여주고 싶어 하더라.

-이상윤과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이상윤 배우는 전작에 대한 미안함이 있었다. 너무 저예산이라 이상윤 배우 회차가 별로 없었다. 상윤 배우는 본인이 설득이 되지 않으면 연기를 마음껏 못하는 노력파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몇 회 나오지 않는 장면으로 편집해서 개봉했는데 성적은 좋았지만 본인이 연기력을 제대로 못 보여준 데 대한 아쉬움을 갖고 있었다. 전작에서 한 배우와 같이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철승 역할이 작아보일 수 있는데 해줄까 싶더라. 그런데 이상윤 배우가 처음에 한 얘기가 ‘굉장히 큰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래 중요한 역할이지’라고 했다. 악역이긴 하지만 멜로 코드가 있는데 그걸 정확하게 얘기하더라. 왜 자기를 찾았는지 이해하더라. 영화 초반에 보여지는 액티브한 빌런 모습도 매력적이었다. 정말 이상윤 배우는 진심을 다해 연기하는 노력파인데 그 노력이 빛날 때가 곧 오지 않을까 한다. 좋은 감독과 배우를 만난다면 더 빛을 발할 것 같다.

-배우들의 진심을 들여다 보려 노력하는 것 같다.

▶처음 영화할 때는 그런 감이 없었는데 지금은 알 것 같다. 아무리 감독이 힘들더라도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단역 배우들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역할을 기능적으로만 수행하고 끝내려고 할 거다. 이번에도 단역배우들의 경우 처음 뵙는 분들이고, 그분들까지 어떻게 알겠나. 결국엔 대화 밖에 없었다. 차라도 한번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 영화는 비행기 내부가 배경이라 단역들까지 다 나온다. 엑스트라 한 사람도 연기 하지 않으면 티가 난다. 그게 두려웠다. 두려움이 연출을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게 했던 것 같다.

-국회의원, 시어머니 등 풍자 의도가 보이는 인물들도 있었다.

▶풍자는 의도했다. ‘원정출산, 국회의원 뻔한 것 아냐?’ 하는데 뻔하지만 시작은 어렵지 않게 가야 하는 거 아닐까 했다. 반전은 쉽게 시작해야 반전이 더 크게 온다고 생각했다. 김병옥 김수경 선배님들도 똑같이 대화를 많이 나눴었다. 전수경 선배님은 나중에 ‘감독님 나 무슨 말 하는지 안다’고 하시더라.

-이선빈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선빈 배우는 미스터리한 신원미상녀를 맡았는데 어떻게 연기할지 처음엔 감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신원미상녀 역할이 처음엔 경쟁자가 많았다. 이 역할을 하고 싶어하는 배우가 많았는데 선빈씨를 택했다. 그럼에도 어려웠다. 어디서 어떻게 이 역할을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컸다. 정말 대화를 많이 나눴고, 이선빈 배우가 아니었으면 캐릭터가 보이지 않았을 것 같다. 이선빈 배우가 정말 끝까지 놓지 않고 진짜 열심히 했다.

<【N인터뷰】③에 계속>

aluemchang@news1.kr

[뉴스엔 황혜진 기자]

tvN 신규 버라이어티 ‘식스센스’가 유재석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측은 8월 18일 “‘식스센스’(연출 정철민)는 다섯 명의 멤버와 매주 한 명의 게스트, 총 여섯 명이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들을 찾아 다니며 오감을 뛰어넘은 육감을 발휘해 진짜 속에서 가짜를 찾아내는 ‘육감현혹 버라이어티’”라고 전했다.

‘식스센스’는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호흡을 맞춘 유재석과 정철민 PD의 재회 작으로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가 고정 멤버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식스센스’를 이끌어갈 MC 유재석의 모습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홀로그램 필름을 보는 듯 흐릿하게 보이는 출연진들의 이름과 물음표, 숫자 6은 흥미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뒤를 돌아보고 있는 유재석의 예리한 눈빛과 ‘절대 현혹되지 마라’라는 문구는 육감을 총동원해 진짜 같은 가짜를 찾아낼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의 활약에 궁금증을 높인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정철민 PD는 “‘식스센스’는 제작진이 정교하게 만든 가짜, 어딘지 모르게 수상한 진짜 등이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육감까지 현혹시킬 전망이다. 매회 출연진들과 함께 진짜 속에서 가짜를 가려내는 즐거운 여정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식스센스’는 9월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tvN ‘식스센스’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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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미스터트롯' 콘서트 / 사진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 콘서트 / 사진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차례 연기된 끝에 개최하게 된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가 또 한 번 연기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7일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 측은 올림픽 공원 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17일 오후부터 오는 23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상황에 따라 휴장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올림픽 공원이 휴장에 들어가면서 모든 입장객의 출입이 제한되며 공원 내 전체 시설물에 대한 방역 조치에 들어간다. 또한 스포츠센터 등 올림픽 공원 내 모든 사업이 중단된다.

이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 또한 다시 한 번 위기에 처하게 됐다. 1주차와 2주차 공연까지 마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주차 공연을 앞둔 상황이다.

그러나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공연이 개최되는 올림픽 공원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며 휴장에 들어가면서 남은 회차에 대한 공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 측은 18일 “예정된 공연 개최 여부에 대해 저희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송파구청에 질의를 넣어놨다. 개최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으며,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 또한 “개최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4차례 연기된 끝에 지난 7일 개최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관할 구청과 공연장, 출연진, 스태프들과의 협의 하에 코로나19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플로어석은 한자리 띄어 앉기, 1층과 2층석은 두 자리 띄어 앉기로 전체적인 관람객 수를 줄이는 등 방역에 힘썼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남편이 아내의 이혼 선언에 당황했다.

8월 19일 방송되는 채널A ‘아이콘택트’ 예고편에서는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눈맞춤방에 마주앉은 아내를 바라보고 있는 한 남편의 모습이 공개됐다.

남편은 “2020년 세계 부부의 날 대상을 받았습니다”라고 자랑스러운 듯 말했고, 함께 활짝 웃으며 수상을 기뻐하고 있는 부부의 사진도 공개됐다. 2019년 세계 부부의 날 대상은 연예계 최고의 금슬을 자랑하는 커플인 최수종&하희라가 받았고, 그 다음 수상자가 바로 이 부부였다.

아내가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남편을 보며 MC 하하는 “정말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계보를 잇는 부부”라며 “30년차에 이렇게 뜨거울 수 있나?”라고 부러운 듯 말했다.

하지만 맞은편에 앉아 있던 아내는 냉정한 얼굴로 “고백하러 왔어. 이혼 고백이다”라고 충격적인 말을 던졌고, 미소가 가득했던 남편의 얼굴에선 웃음기가 싹 가셨다. 남편은 귀를 의심하는 듯 “네?”라고 다시 물었지만, 아내는 결연히 “이혼할 거예요”라고 다시 말했다.

생각하지도 못한 아내의 ‘이혼 선언’에 남편은 너무나 당황한 듯 말까지 더듬으며 “그, 그런 글자도 꺼내지 마…당신이랑 나하고는 그러다간, 큰일나는 거야”라며 방어에 나서, 이 부부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를 궁금하게 했다. 19일 오후 9시50분 방송. (사진=채널A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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