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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과기정통부 1차관, 마우스사업단 방문해 현황 점검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8.19/뉴스1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8.19/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9월 중순부터 마우스(생쥐)를 활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백신 후보물질의 효능 검증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파워볼사이트

28일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을 위한 마우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국가마우스표현형사업단(마우스사업단)을 방문해 관련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마우스는 원숭이에 비해 다수의 후보물질을 신속히 검증할 수 있으나 원숭이와 달리 인간과 유전자 구조에 차이가 있어 유전자 변형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마우스 모델을 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마우스사업단의 코로나19 감염 마우스 모델 구축을 지원해왔고 이를 위해 추경 예산도 확보했다.

마우스사업단을 비롯한 관련 연구팀은 이러한 지원을 토대로 마우스 모델 확립, 생산, 감염 실험, 결과 분석까지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산학연(산업계·학계·연구계)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지난 20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산학연의 마우스, 햄스터 실험에 대한 수요를 접수 중이다. 오는 9월 초 신청에 대한 선정평가를 거쳐, 9월 중순부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후보물질의 효능 검증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9월 중순에 이뤄지는 마우스 실험은 세계 최초 코로나19 감염 마우스 모델인 미국 잭슨의 마우스를 우선 활용한다. 이후에는 우리가 개발한 마우스 모델로 실험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정 차관은 “현재 동물실험에 대한 산학연의 수요가 많은 상황에서 영장류 모델에 비해 많은 수의 후보물질을 검증할 수 있는 마우스 모델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마우스 모델 실험과 기존 영장류, 햄스터 모델 실험 간 연계·협력 체계를 형성해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에서 발굴한 유망한 치료제·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동물실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11757@news1.kr

주문 폭증할 경우 라이더 부족난 심화..’배달 대란’ 우려

배민라이더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민라이더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정부가 수도권 소재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일정 시간 동안 포장·배달만 허용키로 한 가운데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되는 배달 앱(애플리케이션) 업계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다. 당장 매출이 늘 것으로 예상되나 배달 주문량을 전부 소화할만한 여력 즉, 라이더들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는 처지라는 입장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늘어난 주문량을 맞추다 라이더들의 배달 시간이 지연되면 소비자 불편이 커질 수 있다”며 “내부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배달 앱 업계 “매출 늘겠지만 소비자 불편 우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8일간 수도권 프렌차이즈형 카페에서는 매장을 이용할 수 없고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또 음식점은 낮과 저녁 시간에는 이용할 수 있지만,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이용 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16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했는데도 뚜렷한 효과가 없자 강화된 방역지침을 시행키로 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요기요 등 배달 앱 업계는 이번 지침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일단 그동안 배달 영업을 하지 않았던 음식점들이 배달 앱에 새롭게 가입하면서 호재를 이룰 전망이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며 어려움에 처한 음식점들이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달 앱을 찾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음식 배달업 특성상 피크 타임인 점심, 저녁 식사 시간대 외엔 배달 주문 비중이 크지 않다는 이유에서 폭증 수준은 아닐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 관계자는 “매출 면에선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라이더 공급이 배달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을 수 있어 조심스럽다”고 말했다.배민라이더스, 요기요플러스, 바로고 등 배달대행업계 역시 배달 지연이 우려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배달대행업계 관계자는 “가뜩이나 라이더가 부족한 상황에 주문 건수가 늘면 평소보다 배달 시간이 더 길어질 수 밖에 없다”면서 “평소 30분 걸리던 배달 음식이 1시간, 2시간을 넘는 일도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때문에 소비자가 도중에 주문을 취소하는 경우가 잦아지면 되레 매출에 마이너스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요기요플러스 2020.6.2/뉴스1
요기요플러스 2020.6.2/뉴스1

포장 주문 활성화 등 대응책 마련에 고심
━배달 앱 업체들은 저마다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먼저 배민은 대면 접촉이 최소화되는 포장 주문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영업이 중단되는 카페·디저트 업소들이 신속히 포장 주문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배민 생필품 배달서비스인 B마트 주문건보다 배민라이더스 주문건을 우선 처리해 배달 지연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파워볼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배민라이더스 배달을 수행하기 힘든 상황을 대비해 20/60 정책을 유연하게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즉 제한을 걸어둔 배민커넥터(주 20시간)와 라이더(주 60시간)의 최대 배달수행시간을 효율적으로 확대한다는 얘기다. 요기요 관계자는 “요기요 서비스를 이용하는 레스토랑 업주와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가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이진욱 기자 showgun@mt.co.kr

[파이낸셜뉴스]최근 증권가에서 1999년 닷컴 버블 붕괴와 2020년 주식 장이 닮은꼴이라는 분석이 잇달아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아직 거품으로 보기엔 어렵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닷컴 버블 때는 기업들이 매출 성장이 꺾이면서 기대감이 무너져 주가가 폭락했지만 현재 대형 기술주는 현금이나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되고 있어 그때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설명이다.

28일 오후 2시 5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34포인트(0.41%) 오른 2354.06을 기록 중이다. 전날 22.22포인트(-0.94%) 하락한 2347.10에 마감하면서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주춤했지만 하루만에 다시 상승 출발했다. 4거래일 동안 외국인 매수세로 인해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전날 신규 확진자 441명을 기록하면서 외국인이 순매도세로 돌아서며 지수가 빠졌다. 하지만 ‘동학 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에서는 4438억원, 코스닥에서는 2781억 등 총 7500억원을 사들이면서 주가를 떠받쳤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이 과도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바이오주, 언택트 주 등 성장주에 과도하게 개인이 몰리면서 거품이 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월가에서도 이러한 분석이 나온다. 실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이 금리 상승에 취약할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폭락이 가깝다는 신호가 감지된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주가를 주도하는 대형 기술주의 시가총액 점유율이 4분의 1에 달할 정도로 편중 돼 있다. 애플, 아마존, 알파벳(구글 모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이들이 무너질 경우 주가 폭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당시 닷컴 버블 때와는 달리 지금은 5G 시대를 앞두고 관련 기술이 새롭게 개발되는 단계고 5G 상용화가 본격화되면 그 뒤에 새롭게 이어질 산업이 많아 당시와 단순 비교는 힘들다고 말한다.

박성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닷컴 버블 때는 기업들의 외형 성장에 대한 환상이 컸지만 지금 FF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은 재무건전성이나 현금흐름이 좋다”면서 “주가는 급등했지만 벨류에이션의 부담은 닷컴 버블 때의 반의 반도 안된다”고 말했다.

또 현재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의 경우 연간 연구개발(R&D), 설비투자, M&A(인수합병) 자금이 매출액에 30%에 달하는 만큼 향후 성장성에 대한 전망도 밝다는 분석이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3월 주식이 폭락했지만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재확산에는 그때만큼의 충격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여전히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한 우려감으로 인해 긴장감을 늦추기 어려우나 3월말과 같은 파동은 없을 것이란 진단이다.

이는 3월에는 계절적 약세와 주가연계증권(ELS) 자체 헷지 증권사의 마진 콜에 따른 단기 유동성 조달 이슈까지 겹치면서 단기금융시장이 경색된 바 있다. 증권사들이 달러로 증거금을 더 내야할 처지에 놓였지만 달러 유동성이 악화되며 자금 압박을 받아 보유 자산을 팔 수밖에 없는 상황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정부 역시 RP매도자(자금 차입자)의 현금성 자산 보유 규제를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정책을 내놨고, 주요 증권사들이 글로벌 주가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충분한 외화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3월과 같은 현상은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위원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에는 경제가 빠르게 회복했지만 금융시스템이 무너져 이익을 복원하는데 5년이 걸렸다”면서 “지금은 금융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 이전 수준을 복원하는데 걸리는 ‘2년’이라는 시간을 주가에 선반영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저금리로 인한 유동성의 확장과 정부의 재난지원금 확대 등 경기 회복을 위한 자금 지원으로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은 “금리가 낮아진 상황에서 부동산으로 몰렸던 자금이 정부 규제로 주식시장에 들어오면서 시장이 조정 받는 가운데서도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언텍트 관련 주가 상승 중”이라면서 “정부가 재난지원금 등 경기 회복을 위한 자금을 풀면 그 돈이 결국 가계를 거쳐 기업으로 들어가면서 장기적으로는 실적이 회복되면서 주가도 재 상승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 충격 이후 급등한 주가에 대해 벨류에이션이 높아지는 구간에서는 예전에는 반응하지 않았던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시기가 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박 연구원은 “지금부터는 이익이 올라오는 속도만큼 주가도 같이 가는 균형감이 중요하다”면서 “시장 변동성에 대한 노출이 부담스러운 만큼 주식이 빠지는 것에 대해 어떠한 이유인지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우선 협상 대상 선정..’설해원 프린스’ 에이피이스포츠는 예비 협상 대상으로 밀려

[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가 내년 프랜차이즈 체제로 전환한 이후에도 이전처럼 10개팀 체제로 운영된다.

LoL의 개발·유통사 라이엇게임즈는 2021 LCK 프랜차이즈 신청사 2차 심사 결과 우선 협상 대상 10개 기업과 예비 협상 대상 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협상 대상 기업은 ▲ 브리온이스포츠 ▲ 샌드박스게이밍 ▲ 아프리카프릭스 ▲ 에이디이스포츠 ▲ 케이티스포츠 ▲ 팀다이나믹스 ▲ 한화생명보험 ▲ DRX ▲ 젠지 이스포츠 ▲ SK텔레콤 CS T1(이상 가나다순)이다.

예비 협상 대상 기업은 ▲ 에이피이스포츠 ▲ 빅픽쳐게이밍 ▲ 세마이스포츠 ▲ 소노호텔앤리조트 ▲ 옵티멈존이스포츠 (이상 예비 순위순)이다.

라이엇게임즈는 팀을 10개로 결정한 것에 대해 “팀 수를 늘리는 옵션 역시 깊이 있게 논의했으나, 프랜차이즈 출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가하는 팀들이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시장 확대 및 리그의 안정적인 매출 증진이 이뤄지게 되면 그에 맞춰 12개 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선 협상 대상 기업 중 브리온이스포츠를 제외한 9곳은 모두 기존 LCK 리그에 참여해 온 기업이다. 기존 LCK 리그 참가 기업 중에선 ‘설해원 프린스’ 팀을 운영하는 에이피이스포츠가 예비 협상 대상으로 밀렸다.

라이엇게임즈는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10개 팀은 재무 건전성뿐만 아니라 오너십·팀 운영 능력·비즈니스 모델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우선 협상 대상 기업과 내달 9일부터 정식 계약 협상에 들어가 10월 중순께 리그 참여팀을 확정할 계획이다. 우선 협상 대상 기업 중 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예비 협상 대상 기업에서 순위 순으로 추가 협상을 하게 된다.

프랜차이즈 모델은 리그와 팀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의사결정을 함께 내리고 운영 수익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이미 북미와 중국, 유럽 리그는 프랜차이즈 모델을 운영 중이다.

ljungberg@yna.co.kr

삼성 ‘비스포크’, LG ‘인스타뷰·컨버터블’ 냉장고 나란히 출시

(지디넷코리아=권혜미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지역에서 나란히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 선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오는 10월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에서 비스포크 냉장고 판매를 본격 시작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날 LG전자도 인스타뷰 냉장고와 컨버터블 냉장고를 내달 말 유럽 20여 개국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프로젝트 프리즘’으로 새로운 냉장고 시장 창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는 지난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전자 전시회인 ‘IFA 2019’에서 유럽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삼성 유럽향 비스포크 냉장고 라이프스타일 사진 (사진=삼성전자)
삼성 유럽향 비스포크 냉장고 라이프스타일 사진 (사진=삼성전자)

이 제품은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색상∙소재를 조합할 수 있는 한편, 빌트인 제품에 익숙한 유럽 소비자들에게 설치상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빌트인 룩’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또한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제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중국, 8월 러시아 등에 비스포크 냉장고를 출시한 바 있다. 오는 10월에는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에 본격 판매를 시작하고, 내년에 출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 시장에는 현지에서 인기 있는 냉장∙냉동 전용 1도어 제품과 4가지 색상을 먼저 선보이며, 판매 추이에 따라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 LG전자, IFA 2020서 인스타뷰·컨버터블 냉장고 전시

LG전자는 내달 말 스웨덴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영국, 프랑스, 이태리등 유럽 20여 국가에 인스타뷰·컨버터블 냉장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 인스타뷰 냉장고’는 569L 용량의 상냉장∙하냉동 제품이며 물과 얼음이 나오는 디스펜서를 갖췄다. 고객은 제품 아래쪽 냉동칸에서 지름 약 5cm의 구형 얼음인 크래프트 아이스를, 위쪽 얼음 디스펜서에서는 각얼음과 조각얼음을 만들 수 있다.

LG 인스타뷰 냉장고의 연출 사진 (사진=LG전자)
LG 인스타뷰 냉장고의 연출 사진 (사진=LG전자)

‘LG 컨버터블 냉장고’는 2가지이며 각각 386L 용량의 냉장전용 제품과 324L 용량의 냉동전용 제품이다. 고객은 여러 칸에 다양한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나눠 보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한 대만 구입해 설치해도 되지만 두 대를 같이 구입해 나란히 이어 붙여도 마치 하나의 제품처럼 보인다. 고급스런 외관은 요즘 트렌드인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이 적용돼 실내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한편, LG전자는 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0에 맞춰 준비한 3D 가상 전시장에서 냉장고 신제품 2종을 소개할 예정이다. 누구나 PC나 모바일로 글로벌 웹사이트에 접속해 체험할 수 있다.

권혜미 기자(hyemi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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