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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추성훈이 ‘빛동현’의 가치를 일깨워줬다.파워볼실시간

8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 61회에서는 추성훈이 어쩌다 FC 유일무이 수문장 김동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추성훈은 “제가 원하는 포지션은 골키퍼”라고 확실하게 못박으며 김동현의 자리를 위협했다.

추성훈은 김동현에 대해 “공을 무서워 하고 순발력이 없다”고 평가했다. 추성훈은 지금껏 골키퍼 포지션에 대한 경쟁이 없었던 것만큼 한번쯤 도전이 필요하다고 점쳤다. 그러면서 “김동현이 요즘 방송을 많이 하는데 저는 하나도 없다. 그래서 (제가) 하나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너스레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자신의 능력치를 보여주기 위해 허벅지 씨름, 맨손 호두깨기, 이대훈과의 테이크 다운(넘어지지 않고 버티기), 안정환의 슛 막기 등에 열심히 임했다. 특히 추성훈은 안정환의 강력 슈팅, 기습 슈팅, 정면 슈팅을 전부 막아내는 모습으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안정환은 골키퍼 첫 도전에도 불구하고 곧잘 해내는 추성훈에 “동현이가 잘하는 게 아니었다”고 평했다.

결국 안정환은 이날 조선업 축구팀과 경기 전반전에 추성훈을 투입시켜 보기로 했다. “골키퍼에 대한 룰을 다 알고 있을지 고민이 된다”는 걱정도 있었지만, 추성훈의 승부욕, 긴 팔, 괜찮은 능력치를 믿어보기로 했다.

하지만 역시 실전 경기는 무리였다. 이날 조선업 축구팀은 경기가 시작된 지 2분만에 추성훈의 다리 사이로 골을 넣으며 선취골을 가져갔다. 또한 전반전이 거의 끝나갈 무렵 추성훈은 어쩌다FC가 공을 마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나서 펀칭을 해 상대팀 발 앞에 공을 떨어트리기도 했다. 상대팀은 골키퍼가 불안한 것을 알고 더욱 적극적으로 골대를 노렸다. 결국 추성훈은 최악의 골킥 미스로 상대팀에게 반격의 기회를 안겨 또 한 점 실점했다.

이에 후반전엔 김동현이 출격했다. 그리고 김동혁은 안정적이고 든든하게 골문을 지키며 활약했다. 조선업 축구팀의 프리킥 찬스, 빈틈을 파고드는 슛이 날아왔지만 김동현은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선방했다. 이어 김동현은 상대팀과 정면돌파, 슛 각을 줄여 골문을 사수하기도 했다.

이날의 경기는 1대2 어쩌다FC의 패배로 끝났다. 이후 추성훈은 함께 땀 흘리는 게 즐겁다면서도 “저는 개인 경기가 더 맞는 거 같다”는 후기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성훈은 김동현에 대해 “인정한다. 잘한다”고 짧고 굵게 평했다. 추성훈의 용병 도전기가 일깨워준 ‘빛동현’의 가치였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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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베스티 출신 다혜가 솔로 데뷔를 예고했다. 파워사다리

31일 소속사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다혜가 오는 9월 중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라고 알렸다. 

이는 지난 2015년 발매됐던 베스티의 ‘LOVE Emotion(러브 이모션)’ 앨범 이후 5년만의 앨범이자, 다혜의 첫 솔로 앨범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혜의 솔로 데뷔곡은 엄정화의 ‘포이즌’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1998년 대히트 했던 노래를 다혜만의 색깔로 바꿀 예정. 90년대 대표 섹시퀸 엄정화의 댄스곡을 다혜가 어떻게 재해석 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다혜는 오는 10월 신곡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간다.  

다혜는 지난 2013년 그룹 베스티로 데뷔해 ‘두근두근’, ‘연애의 조건(Love Options)’, ‘Thank U Very Much(땡큐 베리 머치)’, ‘Hot Baby(핫 베이비)’, ‘니가 필요해(I Need You)’, ‘Excuse Me(익스큐즈 미)’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다혜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도 주목받았다.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물론 더 나아가 관련 책을 출간했으며, 예능프로그램 ‘오늘 뭐 듣지?’ 시즌2에서는 메인 MC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 다혜는 래퍼 나다 등이 소속되어 있는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다혜는 네이버 V앱, 틱톡, 유튜브 ‘월스TV’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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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노래 영상이 무려 2600만뷰를 돌파하며 프로그램 종료 6개월 이후에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받고 있다.

임영웅이 6개월 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8월 31일 현재 2654만 뷰를 돌파하며 상상초월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미스터트롯’ 참가자가 부른 곡의 조회수 중 가장 높은 뷰수. 전 세대가 함께 보며 울고 웃었던 ‘미스터트롯’에서 가장 많은 감동을 준 곡이라고 할 수 있는 성적이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가수 김목경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故김광석 버전이 널리 알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은 곡. 함께 늙어가며 한 평생을 살았던 반려자를 떠나보내는 가사가 깊은 울림을 주는 곡이다.

임영웅은 해당 곡을 ‘절제’로 표현되는 ‘슬픔’으로, 역설적이게 표현해낸 것은 물론 마지막 가사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특히 구슬픈 휘파람 소리는 잔잔하게 마음에 파동을 던지며 절로 노래에 몰입되는 효과를 낸다.

‘웰메이드 무대’ 중 하나로 평가되는 이날의 무대는 임영웅의 팬들을 대거 유입하는 데에 큰 활약을 하기도 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미스터트롯 콘서트’에서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역시 일주일만에 93만뷰를 돌파하며 100만뷰를 향하고 있다.


임영웅은 ‘미스터 트롯’ 최종 1위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전국민적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식품, 화장품, 자동차, 커피, 정수기, 의류 등 다 분야의 광고를 섭렵한 것은 물론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매주 2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이 바로 ‘본업’인 노래 영상. ‘미스터 트롯’에서 부른 노래 영상들의 경우, 기본 300만뷰에서 시작해 800만뷰 이상의 영상이 무려 6곡이나 된다. ‘본업’을 담은 영상들이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임영웅은 개인 유튜브 채널 역시 지난 30일 9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1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채널 전체 조회수는 3억 5천만뷰를 돌파한 상황. 임영웅의 노래 콘텐츠에 대한 식지 않는 관심과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방탄소년단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 VMA’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31일 오전(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VMA’)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2020 VMA’에서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그룹(BEST GROU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등 총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본 시상식 전 진행된 프리쇼에서 베스트 그룹(Best Group)과 베스트 K팝(Best K-Pop)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아미(팬덤명)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최근 발매한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레트로풍 수트를 입고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브루클린, 타임스퀘어 등 뉴욕을 배경으로 유쾌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발표한 4번째 정규앨범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온(ON)’으로 베스트 팝, 베스트 안무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4관왕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비밀의 숲2’ 조승우가 근성으로 배두나가 감추고 있는 것을 알아냈다.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6화에서는 한여진(배두나 분)이 최빛(전혜진)의 심부름으로 정보 1계를 찾아갔다.

이날 한여진은 최빛이 이야기한 서류를 들고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이어 곧장 차에 올라탄 한여진은 서류를 절대 열어보지 말라고 했던 최빛의 말을 떠올렸고, 이후 최빛은 “봉투 안에 보았느냐. 아무것도 왜 묻지 않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한여진은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라고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그날 밤. 한여진은 늦은 시간 걸려온 황시목의 전화를 받게 됐다. 황시목은 다짜고짜 전화를 걸어와 지금 만날 수 있겠느냐라고 물었고, 황시목에게 자신의 집 주소를 보내주었다. 한여진은 늦은 시간 찾아온 황시목의 용건이 낮에 보았던 USB 때문임을 직감했고, 아니나 다를까 황시목은 휴양지 탈의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남성이 입건된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이어 황시목은 “경기남부 경찰청에서 마약 공급책을 체포했다. 그 공급책의 정보로 회사원과 학원 선생들을 체포했다. 그에 비해 결과는 미미한 건. 공판까지는 가지 않은 건. 남재익 의원이 그중에 하나였느냐. 생각해보면 불기소로 넘겨도 남재익 의원의 아들 이름은 남아 있었을 거다. 이미 불법채용으로 구설에 올랐는데 마약이라니…”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여진은 “그런 일이 있었구나”라고 시큰둥하게 반응했고, 황시목은 “내가 말씀드린 거에 없는 거냐. 다시 찾아봐야겠다. 아직 작년 거까지 밖에 못 봤다”라고 대꾸했다. 그러자 한여진은 “언제 꺼까지 볼 거냐. 나한테 올 게 아니라 검사님 상사한테 갔어야 했다. 남재익 불법 취업 청탁이 확실하다. 그 문제를 따졌어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전했다.

한여진의 물음에 황시목은 우태하에게 이미 그 부분에 대해 따졌다고 전했고, 한여진은 자신은 그러지 못했노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황시목은 “요즘은 그림 안 그리냐. 해안 출입 통제선이 사라진 것을 봤을 때 사고가 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그대로 지나쳤다.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런 날씨에 물어 들어가는 건 자살행위라고 생각했다. 내가 모든 자살을 다 막을 수는 없는 거다. 하지만 뭐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다. 어긋나는 게 보였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황시목의 고백에 한여진은 “검사님이나 나는 해안선을 지켜볼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라는 거냐. 아무리 지켜봐도 안개는 못 막는다. 아무리 잡아도 나쁜 놈을 줄지 않는다. 내가 하나를 잡으면 저기서 둘이 튀어나온다”라고 대꾸했고, 황시목이 “그래서 수사과를 떠난 거냐”라고 묻자 “아직 떠났다. 내 자리는 아직 있다”라며 웃어 보였다.

하지만 다음날, 회사에 출근한 한여진은 최빛을 찾아가 자신이 USB를 본 사실을 털어놓았고, 최빛이 그것을 자신이 보도록 의도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최빛은 “나를 왜 끌어들인 것이냐”라고 묻는 한여진의 질문에 “혁신단이 사라져도 난 여기 계속 있을 거다. 너는 어디 있을 것 같으냐. 한주임. 나 때는 기회가 없었다”라며 자신이 한여진을 밀어줄 생각을 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그러자 한여진은 “이런 결탁을 통해서 밀어주고 끌어주는 게 맞는 거냐”라고 되물었고, 최빛은 남재익 의원 아들의 비리와 경찰 수사권을 거래하려는 것에 거부감을 토로하는 한여진을 향해 “정말로 양심에 걸린다면. 그래서 네가 옳은 일을 하겠다면 나가서 다 밝혀라. 네가 옳은 일을 하겠다는데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 오랜만에 찾았다고 생각했다. 널 끌어들인 게 아니라 끌어줄 가치가 있는 후배를. 목표는 네가 세워라”라고 반박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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