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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박준형 기자]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2사 1루 안타 날린 NC 박석민이 2루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박준형 기자]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2사 1루 안타 날린 NC 박석민이 2루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3경기 모두 박석민의 존재감이 부정적인 쪽으로 모두 드러나고 있다. 동행복권파워볼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석민은 올해 한국시리즈가 아쉬움의 연속이다. 1,2차전에서 실책을 범했고 이는 모두 실점으로 연결됐다. 그리고 맞이한 3차전. 박석민은 절치부심하는 듯 했다. 

그러나 박석민은 3차전에서도 아쉬운 플레이가 속출했다. 3-2로 재역전에 성공하고 3회초 2사 1루에서 좌익수 방면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때렸다. 2루타성 타구였다. 2사 2,3루로 기회를 이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박석민은 무리한 주루플레이를 펼쳤다. 2루에서 박석민은 과욕으로 횡사를 당했고 이닝이 끝났다. 달아날 수 있는 기회가 무산됐다. 이때 박석민은 왼손 가운데 손가락을 삐끗하면서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수비에 나섰다. 그러나 박석민은 이번에 다시 한 번 수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3회말 선두타자 정수빈에게 3루타를 얻어맞아 무사 3루 위기에 몰렸다. 이 때 최주환의 타구를 잡아내지 못했다. 뒤로 빠뜨리며 유격수 내야안타를 만들어줬다. 박석민이 충분히 잡을 수도 있던 타구였지만 이를 놓치면서 3-3 동점을 허용했다. 3회말 3-5로 다시 리드를 헌납하고 말았다. 이후 접전의 경기 양상은 이어졌다. NC가 6-5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5회말 수비에서 노진혁의 치명적 실책으로 6-6 동점을 허용했다. 

그리고 박석민은 앞서 슬라이딩 과정에서 손가락을 다친 여파로 4회말 수비 때 지석훈으로 교체됐다. 수비 능력은 지석훈이 더 낫지만 공격력에서 아쉬움이 있는 지석훈은 박석민의 5번에 그대로 배치됐다. 결국 박석민의 부상 교체는 접전에서 해결사를 잃은 결과를 초래했다. 

6-6 동점이던 7회초, 1사 1,2루의 기회가 만들어졌다. 리드를 잡을 수 있는 기회였지만 지석훈이 첫 타자였다. 박석민이 교체되지 않았다면 상대를 압박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앞서 2루에서 횡사를 당하긴 했지만 타구의 질은 전혀 나쁘지 않았다. 기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 

하지만 박석민은 없었고 지석훈은 결국 1사 1,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NC도 분위기가 다운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리고 이어진 7회말 김재호에게 결승타를 얻어맞았다. 박석민의 교체의 파급효과는 6-7, 1점 차 석패라는 뼈아픈 결과로 연결이 됐다. /jhrae@osen.co.kr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버풀 전설 케니 달글리시(69)가 최근 부진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호베르투 피르미누(29)를 옹호했다.

피르미누는 2015년 리버풀 가입 후 주전으로 발돋움,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와 일명 ‘마누라’ 트리오를 형성해 UEFA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번 시즌 리버풀은 부상 악령에 시달리며 고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만 못하다는 평가다. 피르미누의 경우 공식 12경기에 출전해 단 1골에 그치며 비판을 받고 있다. 곳곳에서 디오고 조타를 기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이를 지켜본 달글리시는 20일 리버풀 에코를 통해 “나는 피르미누를 조금도 걱정하지 않는다. 최고의 감각을 지녔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역사를 써가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어 “피르미누, 마네, 살라 3명이 함께 뛸 때 호흡이 좋다. 그리고 여기에 조타를 더해 4명에 포진할 때 진짜 괜찮더라. 피르미누는 리버풀에 정말 중요한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4명이 공격을 형성할 때 리버풀다운 시너지를 낸다는 결론이다. 그러면서 세르단 샤키리, 미나미노 타쿠미, 디보크 오리기를 특별히 언급하지 않고 ‘백업’으로 묶었다.

달글리시는 “옵션이 있는 건 강점이다. 맨체스터 시티 전처럼 중요한 경기에서 4명(마누라+조타)을 기용할 것이다. 다른 경기에서 3명 혹은 2명을 두고 나머지 선수(샤키리, 미나미노, 오리기)를 뛰게 할지 모른다. 위르켄 클롭 감독이 적절하게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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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기. 스포츠코리아 제공
송명기.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고척=노진주 기자] NC 다이노스의 송명기가 시리즈 열세에 빠진 팀을 구할 수 있을까.파워볼실시간

NC와 두산 베어스는 21일 오후 2시 중립구장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4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3차전까지 치러진 현재 두산이 2승1패로 시리즌 전적에서 앞서고 있다. 1차전은 내줬지만 이후 2경기에서 내리 승수를 쌓았다. 93%라는 우승 확률을 쥐고 있다.

NC는 창단 첫 통합우승에 빨간불이 켜졌다. 4차전을 반드시 이겨 분위기 반전을 일궈내야 한다.

NC는 선발 투수로 송명기를 낙점했다. 구원 투수로 정규시즌을 시작한 송명기는 8월 중순부터 선발 자리를 꿰찼다.

선발로 보직을 전환한 뒤 성적은 좋았다. 12경기에 나서 8승(3패)을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3.54.

보직 변경 전 구원 투수로서는 24경기를 소화하고 1승을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4.05를 남겼다.

송명기는 두산전 좋은 기억이 있다. 바로 1군 무대 첫 선발승 제물이 두산이기 때문.

8월 27일 두산전에 나선 송명기는 5이닝을 소화, 8안타 2탈삼진, 2실점으로 선발 첫 승을 거뒀다.

정규시즌 두산전 성적은 4경기 1승 평균자책점 4.70이다.

송명기는 이번 4차전에서 호세 페르난데스를 조심해야 한다.

페르난데스는 송명기를 상대로 홈런 1개를 치는 등 4타수 3안타(타율 0.750)를 기록했다.

반면 오재일은 4타수 1안타(0.250)로 비교적 잘 막았다.

김민규. 스포츠코리아 제공
김민규. 스포츠코리아 제공

두산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개인 첫 세이브를 챙긴 김민규를 내세운다.

김민규는 18일 열린 2차전에서 팀이 5-4로 쫓기던 9회말 1사 1, 2루에 등판해 ⅔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1탈삼진으로 막았다.

KS 4차전에선 선발 중책을 맡은 김민규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김민규는 NC를 불펜에서만 상대했다. 3경기 나서 2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달아나려는 두산과 시리즈 균형을 맞추려는 NC. 과연 어떤 팀이 웃게 될까.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지 벌써 1년이 됐다.

토트넘은 지난해 11월 리그 14위까지 떨어졌을 때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 결정은 A매치 기간에 이뤄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선수단과 제대로 인사도 하지 못한 채 쓸쓸하게 떠났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 21일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감독직에서 경질된 뒤 1년 만에 축구계로 돌아왔다. 토트넘과 맺은 계약 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 총 3시즌 반을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무리뉴 감독은 2019-20시즌 중반에 토트넘을 맡아 16승 11무 11패로 리그를 6위로 마감했다. 해리 케인은 18골 2도움, 손흥민은 11골 10도움으로 무리뉴 체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어느덧 무리뉴 부임 1주년이 됐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 보낸 1년 동안 총 50경기를 치렀다. 그 결과 26승 12무 12패. 승률은 52%에 달한다. 리그 성적만 두고 보면 18승 8무 8패다. 리그 승률은 53%에 육박한다.

무리뉴는 토트넘 감독 취업 1주년을 맞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과 소감을 전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1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취임식에는 기자회견이 가득 찼었지만 지금은 텅 비어있다. 많은 감정이 교차한다. 첫날처럼 행복하다”는 글을 남겼다.

2020 KBO리그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경기 전 두산 김재호가 관중석의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11.20/
2020 KBO리그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경기 전 두산 김재호가 관중석의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11.20/
2020 KBO리그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 3루 김재호가 1타점 안타를 치고 나가 관중석의 가족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11.20/
2020 KBO리그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 3루 김재호가 1타점 안타를 치고 나가 관중석의 가족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11.20/

[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등번호 52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아빠를 보며 환호하는 아이들. 김재호는 그렇게 ‘슈퍼맨’이 됐다.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 3차전도 잡았다. 두산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7대6으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2승1패. 이제 리드는 두산이 쥐었다.

결승타의 주인공은 김재호였다. 경기 초반 난타전 양상으로 펼쳐지던 경기는 후반 양팀 다 급격한 소강 상태를 보였다. 6-6 동점 접전이 계속되면서 두산 역시 마음이 조급해졌지만, 좀처럼 해결사가 나타나지 않았다.

찬스는 7회말에 찾아왔다. 선두타자 최주환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두산은 곧바로 대주자 오재원을 투입했다. 오재원이 2루 도루를 성공한데 이어 상대 폭투로 3루까지 들어갔다. 다음 타자 김재환도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무사 1,3루. 천금같은 재역전 찬스였다. 그러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NC의 바뀐 투수 김진성의 4구째를 건드려 3루 파울 플라이로 허무하게 물러났다. 또다시 찬스가 무득점으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계속되는 1사 1,3루. 타석에는 김재호. 김진성을 상대한 김재호는 1B1S에서 3구째 높은 공을 가볍게 받아쳐 중견수 앞에 툭 떨어지는 적시타를 만들었다. 마침내 두산이 다시 역전에 성공한 순간이었다. 만약 김재호가 이때 적시타를 치지 못했다면 두산의 공격은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졌을 수 있다. 추가점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플레이오프에 이어 이날도 1층 중앙 관중석에는 김재호의 아내와 아들, 딸 가족들이 자리했다. 아직 어린 김재호의 자녀들은 아빠를 향해 손을 흔들고 열띤 응원을 전했다. 역전타가 터진 직후 김재호는 활짝 웃는 얼굴로 1루로 달려가며 가족들을 향해 하트 세리머니를 했다. 가족들은 11시가 다 된 늦은 시간까지 경기가 이어졌지만 자리를 뜨지 않고 김재호를 응원했다. 오늘만큼은 ‘슈퍼맨’이었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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